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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칼럼]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송 호상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     © 관리자

사람들은 많은 약속을 하며 산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약속을 하고 살지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약속 어기기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은 약속을 하면 몇시에 어디서 왜 라는 명확한 시간과 장소와 이유가 명시 되는데 옛날에 시계가 없었을 때는 낮에는 해의 움직임을 보고,밤에는 달의 움직임에 따랏다고 한다.그러니 약속시간이 애매 하였으리라.
 
약속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말로하는 순수한 약속이있고
문서로 하는 약속은 계약이라고도 한다.
약속의 사전풀이는 장래의 일을 상대방과 미리 정하여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 하는 것을 말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말로 하는 약속, 손가락을 걸면서 하는 약속,문서로 만들어 하는 약속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약속은 상대가 있는 약속을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약속은 나와의 약속이다.
 
나와의 약속중에 대표적인 것은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공원 산책을 꼽는다.
칸트는 시간을 정해놓고 공원을 산책하여 동네 사람들이 칸트가 산책하는 것을 보고 시계를 맞췄다고 한다.
칸트는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켜서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 까지도 우리의 기억에 남게 되었다.
 
새해를 맞으며 하는 나외의 약속들은 대표적인 것이 건강에 관한 것이 많은데 그중에는 술을 끊어야겠다.담배를 끊어야 겠다.몸무게를 줄여야 겠다.등일 것이다.
나와의 약속은 나를 위한것이기에 꼭 지킬 필요가 있다.잘 지킨다고 누가 알아 주는것도 아니고 안지켰다고 벌금내는 것도 아니지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앞으로 다른 것은 어떻게 될것인가?

나와의 약속을 하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다.
제일 먼저 양심적이어야 하며 두 번째는 공익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몇 년전부터 주위를 보면 개인 주의가 온통 사회를 뒤덮고 있는게 보인다.
앞집에 사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는 보통이며 죽은지 며칠이 지나도록 모르다가 냄새가 이상하여 알게되는 경우등이 있다.
 
외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그때 외국인 친구가 하는말이 우리는 하나님이 가슴에 있는데 한국인은 하나님이 교회에 있는 것 같다라는 말에 섬뜩 하였고 버스를 타거나 은행에 일보러 가면 우리는 꼭 줄을 서는데 너희는 힘센 사람이 먼져다라는 말에는 창피 하기도 하였다.
그후 몇십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고쳐 졌지만 아직도 라는 것이 머리에 서 맴돈다.
 
좀더 나가면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승진을 해야겠다.결혼을 해야겠다.는등
사회적인 것이  있을 것이고  더나가면 지역과 주민을 위한 정치적인 것들이 있으리라.
개인적인 것이 되었든 지역적이고 정치적인 것이 되었든 간에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한다.
2018년 우리나라의 일정을 보면 2월에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6월에는 지방자치 단체장을 비롯하여 기초,광역 의원을 선출하며  우리지역적으로 보면 10월에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가 익산에서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하기전에 우리는 외국의 많은 나라들에게 여러 가지 약속을 하였다.당신들이 한국에 오면 이렇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우리 국민들도 알고 같이 실천해야 하며 6월에 출마하는 입지자들은 꼭 실천 할 수 있는 공약을 해서 당선된 후에 약속을 어겨서는 안된다.그리고 전국체육대회가 지방에서 열리는 마지막이라 한다.
이때 우리지역민들은 민관 일체가되어 우리고장 알리기와 우리가 했던 약속과할 수 있는 약속을 꼭 지켜서 우리모두 재미있게 올 한해를 살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살면 좋겠다.
 
기사입력: 2018/01/14 [18:4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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