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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기원-농진청 국립농업 과학원 '소면적 재배작물 병해도감' 발간
 
/익산=정영안기자

 
전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을 통해 ‘소면적 재배작물 병해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도감은 복분자 등 50개 작물 112종의 병해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되는 병해를 선발한 것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농업과 관련된 연구자들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면적 재배작물은 소규모로 재배되는 채소작물, 약용작물, 특용작물 등으로 농가의 주 소득원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나, 재배면적 및 생산량 등에 대한 통계자료 산출이 어렵고, 병의 발생종류 및 피해정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 재배농가는 병해에 대한 방제를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농약제조회사에서도 방제약제를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재배농가에서는 자의적 판단에 의한 병해 진단이 이루어지고, 무분별한 약제사용 및 오남용으로 소면적 재배작물에 농약잔류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도 농기원 기후변화대응과 최인영 연구사는 “20여년 동안 농가현장을 컨설팅 해오면서 축척된 자료를 도감으로 정리했고, 농가가 재배과정에서 발생되는 병해를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농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병해충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여 책자발간, SNS 등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가에서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방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14 [19:2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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