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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추위풀리며미세먼지극성, 주의해야
 
관리자


맹위를떨치던한파가물러나고예년기온을되찾고있다. 그러나추위가물
러나면서미세먼지가유입되고있다.
특히봄철로접어들면서미세먼지와황사가극성을부릴것이다. 요즘도미
세먼지농도가높다노약자나어린이들의바깥활동을자제하고부득이외출할
때는마스크와보호안경, 모자를착용하는등각별한주의가필요하다.

추위가물러난뒤미세먼지농도가높아지면서미세먼지주의보가연일발
령되고있다. 특히전북은미세먼지발생이잦은편이다.
근본적인대책마련이필요하지만우선미세먼지가발생하는날이면개인들
의위생관리가중요하다.

미세먼지는중국황사로인한것은물론국내발생원인도있다.
서울에서미세먼지농도가㎥당10㎍증가할때마다65살이상노인등대기
오염에민감한집단사망률은0.4%씩증가한다는연구결과도있다. 또농도가
10㎍/㎥올라가면저체중아출산위험이5.2%에서7.4%까지높아지고, 임신4~9
개월사이의사산위험도8.0~13.8%까지올라간다는보고도있다.

이때문에미세먼지를'조용한살인자'라고부르기도한다. 기관지와폐에쌓
여각종호흡기질환의직접원인이되며몸의면역기능을떨어뜨린다. 천식과
호흡곤란, 두통의원인도된다. 무연탄을태울때나오는독성물질인납이나
비소, 아연등유해중금속농도가높은미세먼지를마시면멀쩡하던사람도기
침과목이아프고, 피부트러블, 호흡곤란과두통이생긴다.

초미세먼지는모공으로침투해아토피등피부염을일으키기도해아토피
가있는사람은황사가있을때는야외활동을자제해야한다. 인슐린저항성을
높여대사증후군은물론심장병·당뇨병등까지초래할수있다고한다.

미세먼지피해를막기위해서는차단효과가있는황사마스크사용과가급적
외출을삼가고, 창문을잘닫고, 가습기등을이용해실내습도를적절히유지
하면좋다. 외출후에는먼지를털고손·발을깨끗이씻고, 눈과코의먼지
를식염수로씻는등개인위생에힘써야한다.

기사입력: 2018/02/21 [22:1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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