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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건조한요즘산불각별히주의해야
 
관리자
전국대부분지역에연일건조특보가내려지고있다. 계절적으로바람도
강한시기로산불이발생하면걷잡을수없이확산된다. 일부지역에서는농
업용수는물론마실물도부족한현상이벌어지고있다. 자연도사람도목마
른겨울이다.

남부지방에서극성이던겨울가뭄이전국으로확산되고있다. 몇달째이어
진가뭄에마실물이모자라제한급수지역도늘고, 산불이자주발생하고산
불피해면적이지난해같은기간에비해27배나늘었다.
올들어이달18일까지전국적으로모두112건의산불이발생해209.56㏊
임야가소실됐다. 지난해같은기간61건이발생해7.79㏊피해를냈던것과
비교하면면적기준26.9배에달한다.

2008년부터지난해까지10년간동기평균발생건수와피해면적은각각
51.5건, 36.99㏊다.바짝마른산림은불씨가유입되면
화약고나다름없다. 지난11일발생한삼척산불로축구장164개면적에해
당하는117㏊가불에탔다. 뿐만아니라요즘전국곳곳에서산불이잇따라
발생하고있다. 산림청은전국지자체와함께지난달25일부터오는5월15
일까지봄철산불방지대책본부를운영한다.

영농이시작되는3월도코앞이다.
날씨가따뜻해지면서농촌에서는영농을준비하고그런과정에서농경지등
에흩어져있는각종쓰리기와잡초등을태우는일이많다. 그러나부주의
로산불등큰화재로이어지고있다.산불은대부분사소한실수로발생한다.

산불은입산자실화가50%를넘는다. 이어쓰레기를소각하다발생하는
것이30%, 다음이논밭두렁을소각이다. 특히일부등산객들은아직도산에
서취사행위와담배를피우기도한다.지금우리산림은건조하고, 예전과달
리산에나무가무성하다. 산불이발생하면진화가쉽지않다.

대부분산불은순간의방심이원인이다. 허락된등산로이용과인화물질
을소지하지말고, 취사나흡연금지는말할것도없다. 논두렁밭두렁태우기
도효과가거의없다고한다. 조심하는것이최선이다.

기사입력: 2018/02/21 [22:1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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