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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道)를행하면번성한다
 
강병원/칼럼니스트
천지자연의조화에서맑고정(精)한최선의지혜를받는것이인간의성(性·仁·義·禮·
智·信) 이다.
이성(性)은본래하늘에서부여받고태어난것이다. 하늘이준이본성이순리를따라가는
것을도(道) 사람이걸어가야할길이라고말한다. 이도를잘닦고익혀천하의이법(理法)을
만드는것을가르침이라고한다.

명은영과같다. 성(性)은곧이(理)이다. 하늘이음양(陰陽)과오행(金·水·木·火·土)으로
써만물을화생(化生)시키는데기(氣)로써형체를이루게하고이치로써또한부여해준것이곧
명령해준것과같은것이다. 이에인물(人物)이태어나각각그부여해준바의이치를따라서건
순(健順)과오상(性·仁·義·禮·智·信)의덕을만들어준것은이른바성(性)이라한다.
솔(率)은순(順)이다. 도(道)는노(路)와같다.

인간이각각그성(性)의자연스러운것을따르면날마다사용하는사이에는각각이마땅히행
해야할길이있지않는것이없다. 이것을곧이른바도라고한다. 수(修)는품절(品節:등차를
세움)한것이다.
성이나도는비록비슷하지만기품(氣稟)은다른것이다. 그러므로과하거나불급의차이가
없지않다. 성인은인물의마땅히행할바를품절하고천하의명령으로삼은것으로곧교라고
일렀다.

대개사람은자신에게성(性)이있는것을알지만그성이어떻게몸에배게되고실행해야
하는가는인식이잘안되고혼미를느낄때가많은사항이다. 그래서인간이해야할도리를다
한후에하늘의명을기다린다는말이이다. 곧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사람이가야할도(道)에서는잠깐이라도자신의몸이떠나서는안된다. 잠시라도떠나면그
것은사람이가야할도가아닌것이다. 그러므로군자는아무도보지않는곳에서도항시경계
하고조신하는것이다. 아무도보지도듣지도않는곳에서도도를보존하기위하여항시근신해
야한다.
도를행하면날마다안락하고건강하며번창하는기운이감돌게될것이다. 최소한사덕(四
德)이라도도(道)를행하는데늘유념하기를기대해본다.

기사입력: 2018/02/22 [22:31]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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