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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래사회의변화와그대응
 
강병원/칼럼니스트
불확실성의시대의미래사회의변화를예측하기란쉽지않는일이지만미래학자들이예측한
견해를중심으로고찰해볼수는있다. 즉드럭커(P.drueker) 교수의미래관은어떤가? “단절의
시대”에뚜렷이나타나기시작한네가지의새로운산업분야가있다고지정한바있는데그가예
견한20년후인지금에와서도그주장한것이많은시사점을던져주고있다.
첫째는정보산업이다. 1940년대말기컴퓨터가첫선을보였을때정보산업의출현이약속되었
다. 현대는바로정보혁명(Information revolution)의시대이다.

둘째는해양산업이다. 드럭커교수는이점에관하여이렇게설명했다그동안우주개발에치중
되었는데해양의개척은현대인이많은관심이집중되는분야가될것이라는것이다. 그이유는
해양개발면은아직손이덜간분야이기때문에각국에서공히개발이윤에큰관심이쏟아지는
분야가될것이라는지적을했다. 즉, 무한한자원의보고(寶庫)가될수밖에없다는설이다. 그
런데도아직까지는해양에대한그렇다할지식이나정보를갖고있지않다는사실이다. 이것도
엄청난단절이라는뜻이다.

셋째는소재산업(素材産業)이다. 상상을초월한대제품·신제품이끊임없이창출되는시대이
다.넷째로뜻밖에도그는‘메칼로폴리스’를들었다. 메칼로폴리스(metropolis)를대도시로번역한다면이는‘초대도시’라번역한다면이는초대도시라할수있다. 지금세계는각나라마다초대
도시들로골머리를앓고있는현상이도래하고있다.
드리커교수가단절의시대를발표한해는1968년이며, 지금부터20여년전이었음에도불
구하고미래를내다본그의통찰력이세계의변화를예견한지혜는현명한부면이많았다는지
적이주류이었다.

다음은지식사회의도래이다.드럭커교수는<단절의시대>를발표한지21
년만인1989년3월에<새로운현실>(The NewRelities)을발표하였는데, 그의나이는80세였다.
그는이책의서두에서이렇게말하고있다. “이책은이제부터일어날것으로생각되는일이나
다음세대에관해서쓴것이아니다. 다음세대는이미시작되고있다. 더욱이그것
은시작한지오래되었다. 이것이본서의테마이다. 우리들은새로운문제에대하여아직구하지
못하고있지만무엇이문제인가는예상되고있다.
“이책은내일무엇을할것인가에초점을맞춘것이아니다. 내일은생각하면서오늘무엇을
할것인가에초점을맞추고있다”그중에서도조직사회의경영문제와관련이깊은부면을기술
했는데다음과같다.

사회복지정책의종말이예상된다. 미래사회에대비하기위한인간개발과제첫째는의식의변
화이다. 급격한변화의세기에살고있으면서도가장변하기어려운것이의식의변화이다. 왜냐
하면인간의의식보통7-8세에형성되며, 성인의의식을변화시키기위해서는1∼3년이라는
기간이걸리기때문이다. 다른예를들어보자최근의노사관계에서과거60년대, 70년대의권위
주의적사고로근로자를관리하려했던기업들은큰타격을받았고심지어회사의문을닫은기업
까지나타났다. 그이유는경영환경이변했는데도변할줄모르고과거습태로집착하며경영하
려했던방식이있었기때문이다.

“변하라그리고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대처하라”이것이현대인에게안겨진명제(命題)이
다. 요는변하거나아니면그물결을타는지혜를창조적으로인간개발을해야한다. 곧권위의
사고를버리고창조적으로과감히바꾸는자세가필요한과제이다. 셋째는창의적사고와미래예
측능력을배양해야한다. 현대를가리켜서불확성의시대, 단절의시대라고한다. 예측이어려
운환경이지만기업경영인은10년을내다보아야성공할수있다고한다.
평생동안환경적응능력을개발해야하는시대가도래한것이다.

기사입력: 2018/02/25 [22:0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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