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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만금사업지역업체배려지속되길
 
관리자
새만금사업이라는대형사업이도내에서추진되지만도내건설업체들에게
는그림의떡이었다. 외지대형업체들의잔치였다. 이때문에지역업체를
배려하라는요구가끊임없이제기됐지만구호에그쳤다. 그런데새만금남북
도로2단계1.2공구에도내업체들의참여가기대만큼보장되는방향으로흐
르고있다. 이번일을계기로새만금사업에전북건설업체들이지속적으로참
여하는계기가되기를기대한다.

건설업계에따르면추정금액1천478억원의1공구는롯데건설과태영건설
의2파전이예상된다. 롯데건설은도내업체인한백종합건설및성전건설, 옥
토, 유백건설, 삼부종합건설, 동일종합건설에각5%씩총30%의지분율로
공동수급체를구성한것으로알려졌다.

태영건설도도내업체인군장종합건설, 금강건설, 지아이, 금오건설, 장한
종합건설, 정주건설(각5%·총30%)과컨소시엄을구성했다. 추정금액1천
916억원의2공구는현대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3파전을벌일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은도내업체인성전건설(10%), 금도건설및관악개발
(각8%)과공동수급체를구성했다. 전북지역업체는3개사가총26%의지분
율로참여한다.

포스코건설은도내업체인동경건설(14%), 미래시아건설(7%), 원탑종합건
설(5%)과컨소시엄을꾸렸다. 전북지역업체는현대건설처럼3개사가총
26%의지분율로참여한다. 특히2공구에참여하는대림산업은도내업체에
51%의지분을배정해눈길을끌고있다. 이번입찰은지난해7월새만금개
발청이발표한‘새만금사업지역기업우대기준’이적용된것이다. 오랜만에
수주난을겪고있는도내업체들에게큰도움이될것으로예상된다. 특히
대림산업이절반이넘는51%의지분을지역업체에배분한것은이례적으로
매우반가운일이다.

어쨌든이번입찰에대한도민들의기대가크다. 이번기회를계기로외지
대형업체들이새만금사업뿐만아니라도내에서공사를할경우지역업체와
손잡고배려하면서상생하는문화가정착되기를기대한다.

기사입력: 2018/02/25 [22:0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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