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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김윤수 개인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박종호 기자

▲     © 관리자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김윤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세라믹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김윤수 작가는 지난 해 제주도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한 경험을 통해, 제주의 풍경을 작품과 결합시키고자 노력했다.

더불어 생생한 제주의 풍경을 묘사해 인간과 자연, 기억과 시간, 삶과 죽음 등의가치를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진지한 풍경과 잔잔하고 고독한 감성의 풍경들은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울림을 준다.
이번 전시에 대해 김윤수 작가는 “이번 전시는 돌섬들과 바람, 거센 파도 그리고 창조적 경험을 담았다."며 "현대 인간의 지친 감성을 회복시켜주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윤수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이며, 김 작가는 다양한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건축용 테라코타 입체 타일 특허를 출원했으며, 군산대학교 예술대학장, 평생교육원장, 도서관장, 중국길림예술대학 객좌교수,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국내파견교수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현재 김 작가는 군산대학교 예술대학 세라믹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2018/02/26 [20:4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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