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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 개관
 
/박종호 기자

▲     © 관리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다음 달 1일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과 각종 기록물 등을 전시하는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이하 무형문화재기념관)'을 개관한다.
무형문화재기념관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고, 그 정신을 ‘사라지지 않는 빛'으로 상징해 구성됐다.

전시관은 '우리 소리를 잇다', ‘우리 무용과 연희를 잇다' 등 6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각 전시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작고 보유자를 비롯한 명예보유자, 현 보유자 등의 사진을 비롯해, 그들의 도구와 작품, 각종 기록물, 저서 등이 전시된다.
전시관은 무형문화재 종목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탈 캐릭터를 스캔하면 대형스크린을 통해 춤을 추는 영상을 볼 수 있는 ‘탈놀이 한마당',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단청을 꾸며보는 '단청 색
칠하기', 전국 각지의 아리랑을 악보를 보며 들을 수 있는 '아리랑 듣기'체험 등이 있다.
아울러 보유자들이 직접 공연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고화질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3)280-1467

기사입력: 2018/02/26 [20:4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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