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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북아 식품허브 조성 ‘속도’
하림그룹, 4,000억 투자
 
/나연식 기자(meg75@)

‘푸드 콤플렉스’ 조성
 종합식품단지 건립 본격화

 
전북도의 동북아 식품허브 조성사업이 한 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27일 도는 식품산업을 국가경제의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전라북도를 동북아 식품 허브로 조성할려는 계획이 익산 종합식품단지인 ‘하림푸드 콤플렉스’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 4,000억원이 투입되는 하림푸드 콤플렉스는 2019년 말 완공과 가동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시설은 3만6,500평의 공장부지에 3개 식품 가공공장과 물류센터 등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하림푸드 콤플렉스가 본격 가동되면 700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고용)과 함께 협력업체 및 식품소재 분야의 대규모 투자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하림이 1,7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최첨단 도계 및 가공시설 증축공사를, 국가식품클러스터에 1만 6,000평의 부지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 갖춘 첨단 식품가공 플랜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림그룹의 푸드 트라이 앵글에는 총 6,000억원 규모가 투입돼 신규 일자리 1,5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림푸드 콤플렉스는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에 부응하는 가정 간편식과 천연 베이스 소스 및 천연 조미료, 즉석밥 등을 생산하는 먹고 싶은 가정식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로써 하림그룹이 기존 축산육류 전문그룹에서 종합식품서비스 그룹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도는 하림푸드 콤플렉스 조성과 연계해 농진청 등 농식품 관련 6개 기관과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과 협업체계를 구축, 대규모 식품 관련 기업유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과 식품관련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전라북도의 농생명 지역특화 산업의 성장과 지역주민의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하림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도의 동북아 식품 허브 조성 계획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구축과 더불어 전라북도의 식품산업을 국가경제의 신 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2/27 [20:4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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