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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전주시장 출마 사실상 선언
 
/나연식 기자(meg75@)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이 사직서를 제출, 전주시장 출마를 사실상 선언함에 따라 시장 선거도 서서히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 전 실장은 27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방문, “그간 선거와 관련된 말이 많았으나 공직자 신분으로 입장 표명을 자제했다”며 “25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역량을 발휘할 때가 된 거 같다”고 시장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이에 이 전 실장은 사직에 따른 신원조회 기간이 있는 만큼, 오는 3월 15일 전후로 공직자 신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선관위가 사직서를 제출한 날을 공직사 사퇴 시점으로 본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오는 3월 2일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이 전 실장이 전주시장 출마를 사실상 선언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현 김승수 전주시장과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2/27 [20:4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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