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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명품여행상품·코레일 협력통해 관광객 유치
 
/나연식 기자(meg75@)

전북도가 올해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도는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을 선정,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정된 명품여행상품은 전북, 전남, 광주 3개 시도를 연계한 전라도를 아우르는 상품이다.
이를 통해 천년역사를 재정립하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추진, 전라도인의 자존감 회복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은 총 8개 테마 31개 상품이 운영된다. 전북을 비롯한 전라도 3개 시도는 이 상품을 통해 단체 관광객을 모객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해 관광객 수를 늘릴 예정이다.

김인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정도 1,000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전라도 천년, 새로운 천년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으로 단체관광객 및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투트랙 홍보를 통해 3,7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라도 3개 시도는 익산역에서 최근 늘고 있는 개별관광객의 전라도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호남지역 3개 코레일 지역본부와 호남지역 관광활성화 및 철도 관광상품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라도 방문의 해 및 철도자유여행상품 공동홍보 ▲철도 자유여행패스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전라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정보공유 등이다.
 철도자유여행상품 공동 홍보내용은 ▲기 운영중인 하나로 패스를 활용한 ‘전라도하나로’패스 상품 출시 ▲코레일 주요역 TIDS(열차운행정보시스템)를 통한 홍보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한 상품홍보 등이다. 
철도 자유 여행객에 대한 지원은 ‘전라도하나로’ 패스를 이용한 여행객에게 전북투어패스 제공 등이다.
 
기사입력: 2018/02/27 [20:46]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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