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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현장서 철골구조물 무너져
차량 등 파손… 인명피해 없어
 
/윤홍식 기자(hsyoun@)

27일 오후 1시 50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웨딩홀 철거현장에서 30m 가량의 가림막이 설치된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건물 잔해와 철골이 인도와 도로를 덮쳐 가로등과 가로수가 훼손됐고 건물 잔해 일부분이 도로로 떨어져 지나가던 차량 2대도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편도 3차로 중 2차로가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근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은 “쿵 하는 소리가 나 밖에 나가보니 잔해가 떨어져있었다”며 “철거 작업으로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철거작업으로 인한 건물 진동이 너무 심하다”며 “아내는 진동 스트레스로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토로했다.

철거 현장 관계자는 “철거 작업 중 굴착기가 건물 벽면을 실수로 건드려 파편이 무너지면서 철골 구조물이 붕괴됐다”고 밝혔다.
익산시 주택과 관계자는 “철거 작업하면서 진동이 있다는 민원 때문에 본래 철거작업과는 다르게 굴착기로 상층 벽면부터 쪼개는 철거 작업을 하다가 직원이 실수로 건물 잔해를 가림막에 떨어지게 한 것 같다”며 “붕괴된 가림막을 철거한 뒤 철거업체에게 다시 가림막을 설치하게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찰과 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2/27 [20:4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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