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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만들어주는 암센터 만들겠다”
전북대병원 지역암센터 소장에 유희철 교수 임명
 
/윤홍식 기자(hsyoun@)
▲ 유희철 교수     © 관리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전북지역암센터 신임 소장에 유희철 교수(간담췌이식혈관외과)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2월까지 2년이다.
유희철 소장은 “암 발견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환자 중심의 토탈케어시스템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민과 암환자들의 신뢰와 희망을 만들어주는 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신임 소장은 충청 호남권 최초로 간종양 환자 등에게 로봇을 이용한 간 절제술에 성공하는 등 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돼 오는 2019년 4월부터 임기에 들어간다.

기사입력: 2018/02/27 [20:4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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