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8.20 [13:04]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사회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군산해경, 영업구역 위반 낚시어선 선장 적발
 
/윤홍식 기자(hsyoun@)

영업구역을 위반한 낚시어선 선장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5시30분께 낚시어선 영업구역을 벗어나 운항한 9.7톤급 낚시어선 A호 선장 이모씨(48)를 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영업구역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A호는 이날 오전 군산시 비응항에서 승객 19명을 태우고 낮 12시께 영업구역인 전북도 해상을 벗어나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42.6㎞ 해상에서 낚시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선박’으로 분류되는 낚시어선의 경우 승객안전이 가장 우선돼야 하지만 고기가 잡히지 않을 경우 낚시객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영업구역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올 초에도 승객 21명을 태운 9.7톤급 낚시어선이 선박 위치발신 장치를 고의로 끄고 영업구역을 이탈한 뒤 사고 사실까지 숨기다 해경에 적발되기도 했다.
박종묵 서장은 “영업구역 위반 사실을 숨기려고 선박위치 발신장치(V-PASS, VHF-DSC, AIS)를 고의로 끄거나 수신전파를 방해할 경우 실제 사고에서 구조에 혼선을 초래하는 등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을 통해 해양안전의 위협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2/27 [20:4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