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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 발족
 
/완주=김종채 기자(haram7895@)
▲     ©관리자
완주군이 향후 완주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기관들과 머리를 맞댄다.
15일 완주군은 향후 완주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 연구기관, 학계, 행정기관 등 관내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한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를 발족했다.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는 지역산업의 성장발전과 2018년 5월 대규모 산업용지분양을 앞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LS엠트론, 대주코레스, 완주산단진흥회, 전북뿌리산업연합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전북분원, (재)전북테크노파크,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우석대학교등 관내 15개 기관의 중간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협력 네트워크다.
이날 첫 만남 자리를 가진 협의회는 기관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최근 급변하는 도내 정세에 따라 완주군 산업도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또한 향후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집중적인 투자가 시급하다는 공통의 과제를 도출했다. 이외에도 최근 국내외 투자동향에 대한 분석과 완주군 투자유치 방향, 이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식 등 완주군 산업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고재욱 완주군 부군수는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발전은 우리 모두의 숙원임과 동시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이다”며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에 참여한 기관들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상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만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참여 기관 및 기업도 다양하게 확대해 완주군 산업 발전을 위한 견인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3/15 [21:51]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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