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6.21 [22:03]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지역소식
전주
군산
익산
정읍
김제
남원
완주
부안
고창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무연고자를 위한 ’따뜻한 손길’
 
/완주=김종채 기자(haram7895@)
완주군 구이면(면장 김동준)에 무연고자를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훈훈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구이면에 따르면 무연고자 이 모(남,74세)씨는 지난해 10월 중순경 위급한 상황에서 돌봐 줄 보호자가 없었으나, 구이중앙교회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뇌경색으로 팔, 다리에 마비 증상이 왔고 회복이 진전되지 않아 예수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완주군에서 2차례의 긴급지원(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공동모금회 사랑행복계좌 신청, 구이면 현금 지정기탁(국민가스) 등을 통해 3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관내 마을 이장, 지역발전위원장이 보호자로 나서 전주지역자활센터 복지간병사업단의 협조를 구하는 등 각계의 온정이 답지해 위급한 상황을 넘겼지만 병원 입원이 장기화되면서 감당하기 힘든 상태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모악산사랑회,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관내 분식점 등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150만원을 기탁했다.
김동준 구이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 실천을 해 주신 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뜻을 모아 기탁된 성금은 무연고자의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3/15 [21:5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