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6.21 [22:03]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지역소식
전주
군산
익산
정읍
김제
남원
완주
부안
고창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 사업, 예술인 『완주 한 달 살기』
 
/완주=김종채 기자(haram7895@)
▲     ©관리자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3월 21일(수)부터 3월 25일(일)일까지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술인 완주 한 달 살기』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한민국의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 시각, 문학, 미디어, 문화기획 등 장르구분 없이 개인 및 단체, 콜라보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2명 내외 이며 참여 작가는 희망하는 기간(한 달, 100일, 9개월)을 선택할 수 있으며 거주 공간 및 소정의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완주문화재단은 예술가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유휴공간(빈 집, 빈 방)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고산, 구이, 운주, 비봉, 동상, 화산, 이서, 용진 읍면에서 총14곳의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각 읍면마다 한옥별채, 단독주택, 마을공동시설 등 각기 다른 형태의 거주공간이 준비돼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예술가는 원하는 형태의 거주공간을 3순위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추후 일정에 따라 거주할 공간이 확정된다.
완주 맛보기 ‘완주 한 달 살기’와 완주 제대로 알기 ‘100일 살기’는 각각 15명과 3명 내외로 모집하며 거주기간은 1개월, 3개월이다. 지원장르는 제한이 없으며 전체일정의 3/4 이상 거주 및 주민과의 관계맺기 프로그램 월 1회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완주 정착하기 ‘예술가의 집’은 장기간 진행하는 레지던시로  9개월 동안 작업을 통하여 복합문화지구 누에(nu-e) 기획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작가를 4명 내외로 모집한다. 지원분야는 사진, 영상, 공예(도자, 섬유, 금속, 목공)로 누에(nu-e)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면서 공예기반시설들을 활용하게 된다.
이 사업은 완주군이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귀농귀촌정책에 발맞춰 전국에 있는 예술가들의 완주 유입, 즉 문화귀향을 활성화하고 예술이 마을로 들어감으로써 군민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2017년에 기획된 연속사업이다. 완주문화재단은 올해 『예술인 완주 한 달 살기』사업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지원형태, 지원규모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감으로써 전국에 있는 예술인들의 문화귀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지원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재)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향후 완주군 13개 읍면 폐공가 및 유휴공간을 예술인에게 장기 제공함으로써 마을 활력을 증진하고 예술을 통한 마을재생의 토대로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면접을 통해 선정된 참여 작가들의 본격적인 완주 살이는 4월에서 12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fac.or.kr)참조. 문의전화 생활문화팀_063.262.3955

기사입력: 2018/03/15 [22:10]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