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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백이] ‘공정무역커피’
 
최덕현 논설위원
‘공정무역커피’를 아시나요.
최근 공정무역(Fair Trade)이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되고 있다. 공정무역이란 용어는 지난 1985년 2월 런던에서 개최된 영국과 많은 제3세계국가들이 참가한 무역 기술회의에서 처음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공정무역은 제3세계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보다 좋은 무역 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줌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추구한다고 한다.
공정무역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겨우 겨우 살아가는 소규모 생산자의 삶을 고려하여 소규모 생산자들의 비용을 최대화하지 않고 거래하는 것이다.

이 같은 추세 속에서 최근 국내 커피시장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커피가 있다. 이른바 착한 커피라고 하는 ‘공정무역커피’로 네팔에 이어 페루와 동티모르, 브라질과 과테말라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유기농커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것.

국내 ‘공정무역커피’는 YMCA와 SK텔레콤이 티모르, ‘아름다운 가게’가 네팔에 이어 페루를 출시하고 있으며, 한국공정무역연합이 비영리민간단체로 국제라이센스를 획득해 초콜릿과 커피를 비롯한 제품으로 공정무역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공정무역커피’란 개발도상국의 커피를 다국적 기업의 횡포에서 벗어난 공정한 거래를 통해 들여온 것을 말한다. 공정무역에 커피가 포함되는 것은 세계 무역거래 중 원유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품목으로 그동안 불공정거래가 심했기 때문이다.

아직은 자유무역 시장에서 공정무역이 차지하는 비율이 0.01%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공정무역커피’ 한잔이 제3세계의 빈곤을 감소시키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도 예방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


기사입력: 2011/03/30 [15:44]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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